거래처 결재 주기 & 원재료 매입 & 국세청 신고금액 차이
해설과 검증

원료매입관련 인식은 입고와 정확히 일치할 수록 정확해 집니다. 이는 거래처 결재전 매입전표가 외상매입금 으로 발행되는 이유 입니다. 동시에, 매입전표에 표기되는 선수 부가세액도, 입고와 함께 이뤄집니다. 그러나, 실제 거래금액의 입금 결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 이므로, 국세청 전자세금계산서 등은 해당 선수금이 누락된 상태로 결재전까지 유지가 됩니다. 구매/자재 부서의 담당자들은 대부분의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거래가 되나, 부가세 신고하는 재무팀의 경우에는 인지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MichaelLab's ERP는 구매부서 와 부가세 신고 부서인 재무부서의 업무상 차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모니터링 하며 보관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에, 당해 담당자에게 해당 자료를 공유 할 수 있읍니다.

MichaelLab's ERP 구매자재 시스템 특징

다중 구매 담당에 의한 중첩없는, 다중 발주 프로세스, Just In Time 경영시스템 최적 설계/생산 & 구매의뢰 & 발주 & 입고 , 의뢰내역 임시저장 등 구매/자재 관리 업무담당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읍니다.

최적 신뢰성 구매/자재 프로세스 기획

단순 전산 입력과는 달리, 구매/재고 관리 담당조직은 기업의 경영방침을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해야 됩니다. MichaelLab'ERP 는 기획과 컨설팅 단계에서, 구매재고 관리팀에게 기업경영 이념관계를 정립하여 전달하여 구매재고 관리팀이 기업 발전의 충실한 파트너로써 의미를 갖게 하여 드립니다.

기업비용의 핵심?! 재고정책

원료창고 정책(Inventory Policy)은 기업경영의 전략 이며 전술 입니다. 기업조직은 원가절감활동 노력끝에 얻어낸 공식화된 두가지 경영재고정책 중 하나를 선택하여 기업을 운영합니다.
고착화된 원가절감활동 두가지 경영정책은, 1) 경제적 주문량 모델(Econmic Ordering Quantity) 과, 2) JIT (Zero Inventory) 입니다.
경제적 주문량 모델(이하 EOQ)은 대량생산을 통한 규모의경제라는 이념을 세운 포트자동차 제조라인 부터 시작되었읍니다.
때로는 Kanban System 이라고도 불려지는 JIT(Zero Inventory) 은 도요타 자동차 제조라인 에서 시작되었읍니다.
기업은 생산된 판매제품의 시장유형에 따라, JIT 를 도입할 수도, EOQ 를 정책으로 기업경영에 반영하고 있읍니다.

성공적인 구매/자재 시스템 구축 :

구매/자재 시스템 구축의 성공은 기획단계 임직원 인터뷰에서 시작됩니다. 최적원가절감 정책을 경영이념에 담고, 생산라인 구축, 재고 규모 확정 등을 제어하는 조직은 기업의 수장이신 임직원 들 이시라, 임직원 인터뷰에서 출발할 수 있읍니다.
임직원 인터뷰 = 구매의뢰, 이행, 입고자료 보고, 재고관리 등 부서별 자료연계 기초구성